삼국·고려시대

조선시대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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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항을 쓴 양반가의 남자 - 응용도  

 

착용 특징
- 바지, 저고리 위에 누비창의를 입고 세조대를 띠며 머리에 휘항과 흑립을 쓰고 혜를 신고 있다.
- 휘항은 볼끼를 달아 목덜미와 뺨을 싸고 좌우에 끈을 달아 목에 맨다.
- 창의는 사대부의 평상복에는 겉옷으로, 공복에는 중의로, 서민층에서는 겉옷으로 입었다.
 

누비창의
휘항
흑립
가죽감태를 쓴 양반 남자(최익현)
도포를 입은 양반가의 남자
화류놀이하고 있는 한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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