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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저고리를 입은 돌쟁이 남아 - 형태복원도  

 

착용 특징
- 풍차바지를 입고 저고리 위에 수저고리를 입으며 버선을 신고 있다.
- 수저고리의 여밈은 저고리의 긴 고름으로 몸을 한 바퀴 둘러 앞에서 묶어 주었다.
- 풍차바지는 바짓가랑이 터진 자리에 풍차를 대어 겹치게 하였으며 겨울에는 솜을 두거나 누비바지로 만들어 방한용으로 착용하였다.
 

수저고리
풍차바지
굴레를 쓴 돌쟁이 여아
돌쟁이 남아
돌쟁이 여아
돌쟁이 평민 여아
전복을 입은 돌쟁이 남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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